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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신흥국 정부 외화채권, 작년말 이후 발행 증가

시장 동향 : 지난해 시장 악화로 외화채 발행을 일시 중단했던 신흥국 정부들은 작년말부터 ▲ 낮은 
     수준의 美 국채수익률 ▲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성향 축소 ▲ 적극적인 First-mover advantage
     활용 등으로 1월중에만 U$60억 이상의 자금을 조달

Deal별 요약 및 평가 : 최근 멕시코, 브라질, 콜롬비아 등 5개국은 달러채를 발행했으며, 폴란드 및 
    슬로베니아는 유로화채 발행에 성공
    ㅇ [멕시코 U$20억 발행] 지난해 9월 Lehman 파산 사태 이후 최초의 신흥국 외화공모채권으로
        금년 초 브라질, 콜롬비아, 필리핀, 터키 등 다른 신흥국의 연쇄적인 발행을 견인 (12/18) 
    ㅇ [브라질, 콜롬비아 각각 U$10억 발행] 신흥국 및 중남미 국가들로는 처음으로 2009년 달러
      공모채 발행의 첫 테이프를 성공적으로 끊음
(1/6)
    ㅇ [필리핀, 터키 각각 U$15억, U$10억 발행] 연초 발행금리 하락 추세를 활용하는 전략을 구사,
        최근 신흥국 달러채권 발행 대열에 동참하며 투기등급 외화채권도 발행이 가능함을 입증 (1/7)
    ㅇ [폴란드 €10억 발행] 작년말 금융위기로 인해 중단되었던 외화채권 발행을 재개하여 올해 동구권
       국가로는 최초로 유로화 표시채권 발행에 성공
(1/22)
    ㅇ [슬로베니아 €10억 발행] 양호한 국가신용등급 (AA) 및 유로화 통용국가로서의 안정적 경제 현황
        등을 바탕으로 동구권 국가로는 두번째 발행 (1/28)

시사점 : 향후 국제자본시장이 대규모 선진국 국채 발행 등 신규 물량 부담에 따른 투자자 구축 효과
     및 가산금리 확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흥국 정부들이 연초에 선제적으로 발행을 단행한
     것은 금리 절감 및 투자자 확보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한 것으로 평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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