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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국가신용등급 동향 및 전망

ㅁ (현황) 지난해 각국 신용등급 동향을 보면 동유럽 및 중남미 지역 등 신흥국 위주로 하향
    조정(49) 건수가 상향조정(31) 건수를 `03년 이래로 처음 상회 

    ㅇ 지난해 9월 리만사태 이후 글로벌 신용시장 경색, 경상수지 적자폭 확대, 1차산품 수출국의 수입
        감소 우려 등이 신용등급 하향의 주요 배경
         - 국가신용등급 상향건수는 작년보다 감소(48건→31건)했으며 하향건수는 `07년 대비 약 7배 증가
           (7건→49건). 특히 작년 4분기에 하향조정이 집중 
    ㅇ  `08년 한국 국가신용등급은 변경되지 않았으나 Fitch에 의해 신용전망이 ‘안정적’ → ‘부정적’으로
          하향조정됨. S&P는 일부 국내은행 신용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ㅁ (지역별 리스크 요인) 신용위험 증가 및 투자심리 위축, 실물 경기침체 심화, 1차산품 가격
    하락 등이 각국 국가신용등급에 위험요인으로 작용

    ㅇ 중남미 : 대외채무 상환부담, 국내 소비심리 위축, 대외수요 감소, 1차산품 가격 하락 등
    ㅇ 동유럽 : 글로벌 금융위기에 취약한 금융 및 경제구조, 내수 및 수출감소 등
    ㅇ 아시아 : 해외자금조달 애로, 외환보유액 감소 지속, 1차산품 가격 하락 등

ㅁ (각국 신용전망) 신용평가사들의 부정적 신용전망(52건)이 긍정적 신용전망(9건)을 크게
    상회 
    ㅇ 세계 경기침체, 신용경색 지속, 투자심리 위축(위험회피 증가), 금융산업 불안 증가, 1차산품 가격
        하락에 의한 정부수입 감소 등은 금년에도 국가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ㅁ (요약 및 평가) 작년에는 각국의 신용등급 하향조정이 아이슬란드를 포함한 동유럽 신흥국
    에서 다수 나타났으나 금년에는 경기침체 우려로 신흥국 뿐만 아니라 선진국 등으로도 신용
    등급 하향조정이 증가하면서 금융시장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 이에 따라 국내 금융회사
    등은 리스크 관리에 유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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