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글로벌 금융시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 고물가 및 고금리 부담에도 불구 주가는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등 대체로 우호적 시장 분위기가 전개
ㅇ 부정적 이슈들에 대한 민감도가 다소 낮아진 여건 속에서 최근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투기 거래자들의 선물 거래 동향 및 여타 시장 지표들을 통해 시장에 대한 인식을 점검
ㅁ [외환관련 파생상품 지표] `26년 1분기 이후 달러 강세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변동성은 최근 점차 확대 조짐. 당분간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에 비중
ㅇ 투기거래자 선물 거래 : 달러 인덱스 선물은 8월까지 순매수 규모가 크게 증가 후 일본 엔화 매수 개입 이후 매수세가 주춤. 엔화를 제외한 주요통화 선물은 순매도 분위기 지속
ㅇ 여타 지표 : 통화 옵션시장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요통화 변동성은 7월 중순 저점 기록 후 재차 확대. 달러 및 엔화 강세, 유로화 약세 기대 기조는 선물시장과 유사
ㅁ [주식관련 파생상품 지표] 미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분위기 속에서 선물 및 옵션시장 참가자들은 제한적 반등 가능성을 염두. 다만 일부에선 잠재위험에 대한 경계감 여전
ㅇ 투기거래자 선물 거래 : 아직까지 불확실성이 잔존함에 따라 미국 주요 주가지수 선물에 대한 투기거래자들의 대응은 혼조(S&P500 주가지수 선물은 순매도, 나스닥 및 다우 선물은 순매수)
ㅇ 여타 지표 : 주가지수 옵션시장에서는 8월 주가 조정 종료 이후 변동성이 축소되며 경계감 다소 완화. Risk Reversal에서의 주가 상승 기대도 상승 추세는 유지
ㅁ [채권관련 파생상품 지표] 최근 국채금리 정점 논란에도 제반 여건상 고금리 및 높은 변동성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 특히 주요국들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도 상당
ㅇ 투기거래자 선물 거래 :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물가 부담, 연준 등 주요국의 금리 인상, 재정 건전성 우려 등을 반영하면서 단기 및 장기물 모두 순매도에 적극적
ㅇ 여타 지표 : 주요국 국채금리가 수십 년래 최고 수준에서 급등락하면서 국채금리 변동성도 크게 확대. 국채선물 스프레드는 1.5년내 연준의 4회 금리인상 기대를 반영
ㅁ [평가] 국제금융시장 제반 여건상 우호적 시장 분위기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낙관하기에는 여전히 부담. 파생상품 지표들에 대해 종합적인 안목을 가지고 모니터링하는 한편 돌발 위험을 시사하는 신호들에 면밀한 관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