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글로벌 금융시장은 1월까지 주가 강세, 달러 약세, 금리 하락의 우호적 분위기를 이어가다가 중동 전쟁을 계기로 시장 분위기가 위험회피로 반전
ㅇ 중동 전쟁 상황에 대한 민감도가 큰 여건 속에서 최근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투기 거래자들의 선물 거래 동향 및 여타 시장 지표들을 통해 시장에 대한 인식을 점검
ㅁ [외환관련 파생상품 지표] `25년 하반기 이후 지배적이었던 달러 약세 기대가 위축되고 변동성도 재차 확대. 일정 수준의 달러 강세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에 비중
ㅇ 투기거래자 선물 거래 : 달러 인덱스 선물은 `25.6월 이후 처음으로 순매수로 전환. 한편 주요통화 선물은 순매수 포지션 상태에서 대체로 순매도 분위기로 선회
ㅇ여타 지표: 통화 옵션시장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요통화 변동성은 3월 이후 큰 폭 확대. 전반적 통화별 방향성은 달러 강세, 주요통화 약세 가능성에 무게
ㅁ [주식관련 파생상품 지표] 큰 폭의 주가 급등락 분위기 속에서 선물 및 옵션시장 참가자들은 위험회피 대응에 주안점. 최근 여러 불확실성 불구 반등 기대도 일부 부상
ㅇ 투기거래자 선물 거래 : 주가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S&P500 주가지수 선물의 헤지 목적 순매도 포지션은 축소. 나스닥 및 다우 선물의 경우는 각각 순매수/순매도로 혼조
ㅇ 여타 지표 : 주가지수 옵션시장에서는 중동 전쟁 직후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며 경계감 증대. 다만, 종전 기대 등으로 Risk Reversal에서의 주가 상승 기대는 유지
ㅁ [채권관련 파생상품 지표] 낮은 변동성 속 금리 하락 추세에서 중동 전쟁을 계기로 높은 변동성 하에서의 상승세로 반전. 기존 금리인하 기대에서 일부 인상 기대도 부상
ㅇ 투기거래자 선물 거래 : 중동 전쟁으로 연준 추가 금리인하 기대가 크게 후퇴함과 동시에 물가·성장 영향을 주시하면서 단기 및 장기물 모두 순매도로 대응
ㅇ 여타 지표 :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제기되면서 국채금리 변동성도 큰 폭 확대. 완화적 성향의 연준 의장 교체 예정 불구 1.5년내 1회 금리인상 기대로 반전
ㅁ [평가] 국제금융시장 여건상 지정학적 불확실성까지 더해져 기존의 우호적 시장 분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 제반 파생상품 지표들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신속하면서도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