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여건 | 세부 내용 | |
약세 요인 | 성장ㆍ물가 | 리오프닝으로 반등이 예상되었던 성장 및 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면서 향후 전망이 부정적 방향으로 조정 è 약세압력 확대 |
통화정책 | 6월 FOMC 이후 연준의 연내 피봇 기대가 후퇴한 반면, 인민은행은 추가 통화완화에 나서면서 미국과의 정책 차별화가 심화 è 약세압력 확대 | |
수급여건 | 중국 경상수지 흑자 축소 흐름에 금융계정 순유출 지속, 기업들의 외화예금 비축 등이 가세하면서 외환수급 불균형이 심화 è 약세압력 확대 | |
지정학적 갈등 | 첨단기술 등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외국인의 중국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경제에 미치는 부담이 지속 è 약세압력 지속 | |
약세 완화 요인 | 외환정책 | 그간 펀더멘털에 기반하여 위안화 약세를 용인하는 기조를 취했던 인민은행이 최근에는 약세 속도 조절을 위한 조치를 단행 è 약세압력 완화 |
재정정책 | 확장적 재정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경기둔화에도 불구하고 추가 경기 부양책 마련은 미진 è 잠재적(정책 시행 시) 강세압력 |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KCIF 서비스 안내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