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중국 위안/달러 환율이 8월 하순부터 6.9위안을 상회하면서 미-중 무역분쟁이 격화되었던
`19년 이후 처음으로 7위안에 근접(9/7일 역내 환율CNY 6.9658위안)
ㅁ 미-중 경제ㆍ통화정책 차별화가 위안화 약세의 주된 배경이며, 중국 외환당국은 위안화 약세
속도를 둔화시킬 정도의 강도로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음
ㅁ 향후 중국 정부의 대응이 강화되더라도, 중국 성장둔화 심화에 의한 위안화 약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위안화 약세에 따른 신흥국 파급 영향에 유의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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