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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엔화의 안전통화 지위 변화 여부 검토

ㅁ [이슈] 엔화는 지난 10여년 간 서구에서 불거진 여러 금융불안을 겪으면서 안전 통화로서의
    위상을 다져왔으나, 최근 들어 위험회피 기능이 약해지는 조짐

    ㅇ 엔화는 통상 위험회피risk-off 환경에서 강세, 위험선호risk-on 환경에서 약세를 보인다는 인식과
        달리, 작년 코로나19 위기 때에 이어 올해 초에도 위험회피 환경에서 약세를 나타냄

ㅁ [안전통화化 배경] 엔화 자산 자체의 매력(신용등급ㆍ성장률ㆍ금리)은 크지 않으나 엔 캐리
    트레이드 전개/청산 과정에서 형성된 속성(Risk-off → 강세)이 안전통화로 활용

ㅁ [최근 상황] 최근 美 금리상승 자체가 국제금융시장의 새로운 불안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엔화의 안전통화 기제 중 ②의 관계가 약해지면서 안전통화 기능이 약화

    ㅇ 주로 “Risk-off → 글로벌 금리하락”으로 연결되던 평시의 상황과 달리, 美 금리상승이 주가 하락
        및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 등을 자극하면서 Risk-off로 연결
    ㅇ 반면, “글로벌 금리상승 → 엔화약세”의 관계(금년 중 상관계수 0.83)는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어 결국 Risk-off가 엔화 약세로 연결

ㅁ [종합 평가] 최근과 같이 美 금리상승이 글로벌 Risk-off를 자극하고 있는 환경에서는
    엔화를 위험회피 수단으로 활용할 때 주의가 필요

    ㅇ 엔화의 안전통화 기제 메커니즘 중 ② 이외 관계들은 유지되고 있으므로, “Risk-off → 글로벌
        금리 하락” 관계가 다시 형성될 경우 엔화는 안전통화 기능을 되찾을 전망
    ㅇ 다만 당분간 美 국채금리의 변동성 확대 상태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 엔화는 Risk-off 환경에서도
        약세압력을 받는 모습을 자주 보일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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