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현황] 주요국 통화정책 완화 시사로 10월 중 강세를 보인 원화는 미국 고용 지표 호조
및 파리 테러 등의 영향으로 11월 들어 약세로 전환(11/6~18일 중 2.6% 절하, 18일
종가 1172.2원)
ㅇ 같은 기간 주요통화의 대미달러 환율도 절하되었으나 원/달러 환율이 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주요국 통화대비 원화가치 하락
ㅁ [평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주된 원인 중 파리 테러의 영향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나 Fed 금리인상은 계속하여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ㅇ 미국 10월 고용지표 호전(11/6일 발표)으로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달러 매수심리 증대로 원화 약세압력이 지속될 전망
ㅇ 현재까지 파리 테러에 국제금융시장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과거 테러
사례들을 감안해도 파리 테러에 의한 원화 약세 영향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예상
ㅁ [시사점] 미국 금리인상 시 원/달러 환율이 전고점(9/7일 1203.7원)까지 상승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등락폭 확대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
ㅇ 미국 금리인상 시에도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로 원/달러 환율 상승폭은 제한적일 전망. 다만
원화 약세가 가팔라질 경우 원화채권 보유잔액 또한 빠른 속도로 감소할 수 있어 급격한
자본유출에 유의할 필요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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