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의 결과] FOMC는 금일 정책금리를 25bp 추가 인하(4.50~4.75% → 4.25~4.50%)
했으며 점도표 상 내년 금리인하 횟수를 4→2회로 축소 제시
ㅇ 정책 결정: 위원회는 고용과 인플레이션 목표달성을 위한 위험이 대체로 균형
(roughly in balance)을 이루고 있다고 판단하고 목표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리를 인하(11:1, Hammack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동결 선호)
ㅇ 경제 상황: 경제활동은 견조한 속도(solid pace)로 지속 확장되고 연초 이후
노동시장 상황이 대체로 완화(generally eased)되고 있으며,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moved up but remains low)이라는 기존 평가 유지
ㅇ 경제전망: 내년 성장률 전망(2.0→2.1%)은 상향조정했으며 실업률 전망
(4.4→4.3%)은 하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율 전망치는 PCE(2.1→2.5%) 및
근원 PCE(2.2→2.5%) 모두 상향 제시
ㅁ [기자회견] 파월의장은 인플레이션의 하방경직성과 연준위원들의 정책금리 전망
상향 등으로 금리인하 결정이 박빙(close call)이었다고 평가하며 향후 신중한
정책조정 입장 표명
ㅇ 경제상황 인식: 연준위원들의 정책금리 전망치 상향 조정에 대해 인플레이션 전망의
상향 조정과 정책금리의 중립금리 수준 근접(proximity to neutral)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인플레이션 둔화의 진전 여부에 따라 금리인하 속도도 조절될 수 있다는
입장을 제시
ㅇ 정책 방향: 정책금리 조정 과정에 있어 새로운 단계에 진입(We are in a new phase
in process of rate adjustment)했으며 금년 100bp 금리인하로 인해 정책기조의
제약성이 완화되었다는 점에서 보다 신중한 정책금리 조정이 필요하다고 평가
ㅁ [시장반응] 금일 FOMC 정책결정에 대한 매파적 금리인하 평가 등으로 미국 주가는 하락,
장기국채 금리는 상승, 달러화는 강세(S&P500 -3.0%, 10년물 +12bp, 달러인덱스 +1.2%)
ㅁ [평가 및 전망] 대부분 IB들은 성장과 인플레이션율의 하방 경직성, 트럼프 2기 정책
불확실성 등을 반영해 정책완화 기대를 축소했으며 금일 금리인하를 매파적 인하로 평가
ㅇ 금리인하 감속 전망: 전반적으로 금리인하 기대폭이 축소되었다는 시각이 우세.
다만, 트럼프 2기 정책에 따른 금융여건 악화 여부와 주거비 디스인플레이션
가속화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
ㅇ 하반기 금리인하 중단 가능성: 대부분 IB들은 연준위원들의 경제 전망이 발표되는
분기말 FOMC를 중심으로 상반기 중 금리인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