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f 국제금융센터

KCIF 국제금융센터

ENG

세계경제Global Economy

일본

일본은행의 통화정책 전환시 실물경제 영향(Ⅲ)
ㅁ [이슈] 일본 경제는 내수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딘 상황에서 통화정책 정상화 이슈가 부각.
       금리인상 후 경기 및 물가 향방에 대한 관심이 증대

ㅁ [경기 전망] `24년 일본 경제는 설비투자 등 내수의 성장기여도가 커지겠으나 공급충격 여파가
       잔존하고 금융완화 정도도 축소되며 경기회복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칠 소지

     * 일본은행(BOJ)은 `24회계년도 GDP 성장률 전망치를 1.2%로 제시(블룸버그 서베이 평균은 0.6%)
          ㅇ 소비: 가계소비는 가처분소득 증가가 기대되나 전반적 생활비 부담 증가, 연금생활 및
                고령층 가구의 소비여력 약화 등이 빠른 회복을 제약          
          ㅇ 투자: 설비투자는 DX디지털 전환 및 GX녹색 전환 관련 투자, 리쇼어링 수요 등에 힘입어
                내수 회복을 견인할 전망. 공급충격(고물가, 일손부족 등) 해소 속도, 금융상황 변화 여부가 관건
          ㅇ 수출: 수출은 해외수요 둔화, 엔저 완화 등에 따른 성장기여도 약화가 예상되지만
                미국 경제 호조세, 반도체 경기 회복 등은 긍정적으로 작용

ㅁ [고용 전망] 일손부족 심화가 임금상승 압력을 지지하겠지만 물가 경로를 감안하면 실질임금의
       플러스 전환에는 좀 더 시간이 필요. 중소기업의 임금인상 여력이 관건

          ㅇ 근로연령 인구 감소 등으로 노동공급은 줄어드는 반면 설비투자 확대 등으로 노동 수요는
                늘어나면서 노동시장의 수급불균형이 지속
          ㅇ 중소기업은 노동분배율인건비/부가가치(70.7%)이 대기업(38.8%)에 비해 높은 가운데
                금융, 자재 등 비용 부담이 늘어날 경우 임금인상 여력이 제한될 가능성

ㅁ [물가 전망] 소비자물가는 통화정책 전환이 수입물가 압력 완화에 일조하며 오름폭이 축소되겠지만
       둔화속도는 완만할 전망. 중기 물가상승률은 1%대 중반 수준을 예상

          ㅇ 에너지 보조금 지원 종료, 견조한 인바운드(외국인) 소비, 임금 상승 압력 등을 감안하면
                물가 상승 압력의 둔화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예상 
          ㅇ `24년 물가상승률(신선식품 제외) 분기별 예상 경로는 1분기 2.4%→2분기 2.4%→
                 3분기 2.2%→4분기 1.8%(블룸버그 서베이). 일본은행의 연속적 금리인상 유인은 미흡

ㅁ [종합 평가] 일본 경제는 대내외 여건이 개선되는 금년 하반기에 경기순환적 회복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나 내수 주도의 지속적 2% 물가상승률 달성은 쉽지 않을 전망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정보의 무단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보안문자

KCIF 서비스 안내

  • 정기보고서/국제금융/세계경제 보고서 전문(  자물쇠  제외)
  • 금융ㆍ경제지표 데이터 및 차트(경제ㆍ금융 전망자료 및 상세페이지 제외)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이용 문의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