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22년말 신흥국 총부채는 98조달러(GDP 대비 250.2%)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ㅁ [배경] 코로나19 이후 경기침체 등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자금조달 필요성이 커지면서
정부부문을 중심으로 자국통화표시 부채가 급증. 상대적으로 재정건전성이 양호한 아시아
국가들이 신흥국 총부채 증가를 주도
ㅁ [평가] 신흥국의 부채 누증 속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지속될 경우 재정건전성 악화,
채무상환 부담 가중, 신용위험 확대 등 신흥국 부채 리스크가 부각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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