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해외 싱크탱크ㆍ투자은행 등이 분석한 2021년 글로벌경제의 하방(Downside)
리스크를 종합해보면 ▲팬데믹 장기화 ▲정책 불확실성 ▲부양책 후유증 ▲국내ㆍ국가간 갈등
▲기후ㆍ사이버 이슈 등 5개 카테고리와 12개 리스크로 정리 가능
ㅁ [평가] 2021년 글로벌경제가 백신 상용화와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깊은 V자 침체에서 벗어나
4~5%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방 리스크가 우세하다는 의견이 중론
ㅇ 중장기적으로는 이번 팬데믹 위기의 유산(legacies)인 ▲부채 급증 ▲불평등 심화 등 문제가
뒤따르면서 글로벌경제의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음을 강조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KCIF 서비스 안내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