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아시아경제, 미국 경기둔화시 동반침체 불가피
ㅁ Morgan Stanley의 Andy Xie는 미국의 경기둔화는 아시아의 수출 감소 및 실질금리
상승을 초래하므로 아시아경제가 미국과 동반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면
서 최근 일부의 디커플링(Decoupling) 주장을 일축
ㅇ 미국의 경기둔화시 아시아국가들의 대미 수출 뿐만 아니라 유럽, 일본, 여타 신흥국가
들에 대한 수출도 감소할 것이며 무역흑자폭이 축소될 경우 실질금리 상승으로 이어
져 내수 부진이 야기될 가능성이 있음
중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평가
ㅁ Morgan Stanley의 Stephen Roach는 중국이 과열된 경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최근
4개월간 2차례의 금리인상 및 지급준비율 인상을 실시하였으나 경기의 연착륙을 위해
서는 추가적인 긴축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
ㅇ 경기를 효과적으로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경기과열의 주된 요인인 투자 및 수출의 규
모를 통제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며 투자규제 대상산업의 확대, 외환정책 및 추가적
인 통화긴축정책, 은행개혁의 가속화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주장
ㅁ Morgan Stanley의 Malcolm Wood는 중국의 통화긴축정책이 아시아국가들의 통화
정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겠으나 위안화가 평가절상될 경우에는 아시아통화가 동
반절상되면서 대미수출비중이 큰 국가들을 중심으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
일본의 소비주도적 경제성장 전망에 대한 견해
ㅁ Morgan Stanley의 Robert Alan Feldman은 일본경제성장 동인이 투자에서 소비로
변화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소비 증가가 설비투자 증가로 유발된 소득에 기인하
는 만큼 자체적으로 경제성장을 주도하기는 어렵다고 주장
ㅇ 향후 일본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지만 이는 주로 자본지출의 증가로 유발된
것이지 임금소득 증가, 저축률 감소, 부의 효과 등과 같이 자체적인 소비 진작 요인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고 따라서 소비주도의 경제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평가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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