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브렉시트 전망과 영향] 이민문제, 단일시장접근 여부를 둘러싼 영/EU 간의 갈등으로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하드 브렉시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다수 제기. 역내 경제
위축이 불가피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EU의 효과적인 대처가 어려운 점이 우려
ㅇ 영국과 EU국가간 협상이 난항을 보이면서 하드 브렉시트가 예상되며 영국 연방 내 국가간
분쟁도 빈번하게 발생할 전망 (Moritz Kraemer, S&P Global Ratings)
ㅇ 이민문제로 브렉시트 협상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며 보호무역기조의 확산으로 인해 양자간
무역협정 체결이 쉽지 않아 영국경제의 잠재적 불안요인으로 작용 (David Wright, Eurofi)
ㅇ '18년 영국과 EU의 경제성장률이 각각 2%, 0.7% 추가 하락이 예상되는 가운데 난민문제
등으로 유럽연합에 대한 회원국들의 불만이 표면화될 소지 (Jean-Michel, S&P Ratings
Services)
ㅇ 추후 협상에서 영국 정부가 EU측의 요구를 전면 수용할 가능성이 매우 낮아 하드 브렉시트
위험이 커지고 있으나 아직 시장에는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는 상황 (Rupert Harrison,
Blackrock, Inc)
ㅇ 통합된 재정정책 시행이 불가능한 유럽연합의 구조적인 문제를 감안할 때 브렉시트로 인한
불확실성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려운 점이 불안 요인 (Paul Sheard, S&P Global)
ㅁ [브렉시트가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 규모가 크고 금융거래가 활발한 대형은행들의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 금융회사들에 대한 단일 규제시스템이
유지될 수 있을지의 여부도 주목. 국제금융허브인 런던을 이탈하는 금융회사들은
제한적일 가능성
ㅇ 전통적인 은행산업의 경우 국내 금융 중심의 사업구조로 인해 브렉시트의 영향은 제한적이나
상대적으로 규모가 크고 금융거래가 활발한 대형은행의 경우 손실이 불가피 (Frederick Devron,
Moody’s Investors Service)
ㅇ 브렉시트로 인해 기업 해외이전ㆍ인적자원 및 자산 유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유럽
금융회사들에 적용되는 단일 은행 규제 시스템이 지속될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 (Simon
Gleason, Partner, Clifford Chance)
ㅇ 브렉시트 진행 시 투자 감소, 생산성 저하 등 경제 전반의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지만 보험,
회계 등 금융서비스업들은 국제법 적용을 받고 있어 국제금융 허브인 런던을 이탈하지 못할
가능성 (Stephanie Flanders, JPMorgan Asset Mgt.)
ㅇ 여타 EU회원국들은 브렉시트 개시에 대비하여 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금융개혁에도
속도를 낼 필요 (Valdis Dombrovskis, Financial Services and Capital Markets Union)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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