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은행업] 국책은행 자본확충방안으로 기업 구조조정의 원활한 추진 기대 (HSBC,
Credit Suisse, Nomura 외)
ㅇ 정부와 한은은 11조원 규모의 국책은행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하여 예상대로 간접 출자를 통한
지원 방식을 추진(HSBC, Credit Suisse)
- 확충방안의 발표시기(6/8)는 당초 예정되었던 6월말보다 앞당겨졌으나 한은의 재원마련
규모(10조원)는 전망치에 부합(Nomura, Citi, HSBC)
ㅇ 시중은행은 조선ㆍ해운업 등에 대한 익스포져(대출, 보증) 축소를 지속하고 있어, 이번
국책은행의 자본확충은 구조조정 추진을 원활하게 할 것으로 판단 (Nomura)
ㅁ [기업구조조정] 공급과잉업종으로의 확대 적용은 경기상황이 관건(Citi)
ㅇ 현재 경기민감업종(조선ㆍ해운)에 대한 기업 구조조정이 우선적으로 시행 중이지만
공급과잉업종(석유화학ㆍ철강)에 대한 확대 적용은 향후 경기상황에 좌우
- 5대 취약업종이 모두 연초대비 두자리수 감소율을 나타내고 있으나, 조선ㆍ해운업과 달리
석유화학ㆍ철강업은 전년 대비 개선
ㅇ 정부는 하반기 중 추경 편성 등을 통해 경제적 충격 완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
- 취약업종 구조개혁의 파급효과가 여타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으로 확대되면서 경기
하강압력이 커질 우려
ㅁ [주택시장] 전세가 상승 지속으로 자가 구매가 증가하면서 양호한 흐름 예상 (Morgan
Stanley)
ㅇ 매매가 대비 전세가율(5월 수도권 76.4%, 전국 75.2%)이 단기간 내에 80%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
ㅇ 수도권 주택시장은 실수요 중심의 주택 구입 증가가 이어지며 지방과의 격차가 심화될 소지
- 지방 주택시장은 청약률 대비 계약률이 낮아 상대적으로 투기수요가 많고 미분양 위험이 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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