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성장잠재력, 선제적으로 일본화(Japanization) 가능성에 대응할 필요(Nomura)
ㅇ 한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lost decades)에 빠지지 않도록 주택과열 완화, 기업 구조조정,
노동시장 개혁, 환율 안정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
- (주택시장) 인구절벽(demographic cliff) 이전에 자산거품을 사전 차단할 필요, 정부의
최근 주택담보대출기준 강화는 시스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필수적
- (구조조정) 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래 기업 구조조정에 적극적이나 조선업 등에 대한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
- (노동시장) 대부분 기업이 신규 졸업자를 동시에 대량 채용하는 일본식의 노동시장을
따르고 있어 근로자의 이직경쟁력 저하, 강한 노조 및 정규직 보호 강화, 이에 따른 기업의
비정규직 선호로 연결
ㅇ 과거 주요 수출시장의 주도권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옮겨간 것처럼 최근 중국이 한국의
위협국으로 부상함에 따라 이에 대응한 경쟁력 제고가 중요
- (은행) 은행들은 성장보다 주주가치 추구, 마진이 더 나은 해외시장에 초과자본 투자,
기업자금 조달보다 지속가능한 해외 예금 인수 등이 필요
- (제조업) 전세계 반도체시장은 일본이 80년대 주도권을 지녔으나, 이후 한국이 성공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 다만 중국이 부상하면서 고부가가치 시장으로의 이전 필요
ㅁ 증시, 2016년 국내 증시의 회복은 제한적(Barclays, HSBC, Nomura)
ㅇ 중국 관광객 유입 재개, 통화정책 완화 기조 및 주주친화적 배당 정책의 지속 시행 등이 내년
한국 증시의 상승 요인(Barclays)
ㅇ 선진국 경기회복이 내년 한국 증시의 상승요인으로 작용하나, 대규모 자본의 중국 기업과의
경합에 따른 실적둔화 우려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소지 (Nomura)
ㅁ 남북한 점진적 통일, 순후생 등 긍정적 효과가 큰 편(Deutche Bank)
ㅇ 통일의 범주는 다양하나 점진적인 통합과정이 예상되는 가운데 북한에서 한국으로 노동인구
유입의 임금 하방압력, 정부의 복지수요 확대 등을 예상
ㅇ 남북한 경제규모 격차 확대로 통일비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저렴한 노동력 및 천연자원 접근,
한반도 평화와 지역통합 등으로 통일은 순후생(net welfare)효과 창출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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