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 확대와 중국ㆍ유로존 등의 경기둔화로 등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유가 움직임과 세계경제 영향에 대한 관심이 증대
ㅁ [수급동향 및 전망]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 북미 셰일오일의 생산량 증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OPEC 회원국들이 감산 합의에 나서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
시 국제석유시장이 단기에 반등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
ㅇ 북미지역의 원유 생산량이 증가 추세이나, 사우디 등 OPEC 회원국들이 감산에 나서지 않으면서
공급과잉 현상이 상당기간 지속될 전망 (Stratfor Global Intelligence)
- 북미지역의 구조적인 석유 수요 감소와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등 수요 측면에서도 석유
시장의 호황세가 재현될 가능성은 낮음
ㅇ 글로벌 석유공급 능력 확대가 유가 하락의 원인이며, 초과공급 상황이 반전 되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될 전망. 또한, 사우디는 석유시장 패권을 미국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유가 하락을
용인할 것 (Dick Rippe, ISI Group)
ㅇ 유가 하락으로 미국의 셰일오일 투자가 일부 영향을 받고 있지만, 기존에 체결된 헤지계약
등으로 인해 단기간 내 본격적인 생산량 감소가 나타나지는 않을 전망 (Adam Sieminski, EIA)
ㅇ 일각에서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와 미국의 생산 감소, 사우디 등 산유국의 감산
가능성 등으로 유가가 '15.3분기에 94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도 제기 (George Abed, IIF)
ㅁ [세계경제 영향] 세계경제가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지만 셰일오일 개발에 따른 공급
증가가 유가 하락을 견인하면서 세계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ㅇ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0.7달러 하락 시 다른 소비지출이 1천억 달러 증가할 수 있는데, 이는
연말 세일시즌이 다가오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긍정적인 요인 (Dick Rippe, ISI Group)
ㅇ WTI와 미국 휘발유 가격 간의 낮은 상관관계를 고려할 때 미국이 원유 수출에 나서더라도
역내 휘발유 가격 상승을 야기하지는 않을 전망 (Adam Sieminski, EIA)
ㅇ 세계경제가 장기 성장국면에 진입하고 있지만 불균형한 성장과 내재된 취약성에 따른 위험도
상존. 그러나 공급 증가에 의한 유가 하락은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Charles Collyns, IIF)
ㅇ 최근 국제유가 및 달러화 움직임은 '97-'98년의 상황과 유사한데, 당시 2년간의 유가 하락 및
달러 강세 추세가 이어진 후 세계경제가 강력한 성장세를 시현 (Bruce Kasman, JPMorgan)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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