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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Global Economy

해외시각

3월중 국제수지 동향에 대한 해외투자은행들의 견해 외 2건

ㅁ 3월중 국제수지 동향에 대한 해외투자은행들의 견해
    ㅇ 해외투자은행들은 3월중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전월대비 크게 확대(2월:1.7억달러→3월:16.9억달러)
        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1/4분기중 총 흑자규모는 전기대비 크게 둔화(’09.4/4분기:106억
        달러→’10.1/4분기:12억달러)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경상수지가 위기 이전수준으로 정상화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평가
    ㅇ 한편 자본수지 흑자 규모는 전월대비 확대(2월:2.5억달러→3월:11.2억달러)되었는데, 국내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등에 따라 향후에도 자본수지가 흑자를 이어가
        면서 원화강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

ㅁ 완만한 위안화 절상시 아시아 통화 및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
    ㅇ Credit Suisse는 위안화 절상에 따른 여타 아시아지역 통화의 동반절상 및 수출둔화 가능성에 대한 
        일각의 우려에 대해 완만한 위안화 절상은 대부분 아시아 국가의 환율 및 수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
        - 위안화 절상시 여타 아시아 중앙은행들이 자국의 수출경쟁력 유지를 위해 자국통화의 절상속도를
           조절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과거 위안화 절상시에도 여타 아시아 국가의 실효환율은 안정세를 
           시현한 점을 지적
        - 중국의 수출입은 환율 요인보다는 해외수요와 국내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위안화 절상이 
           크지 않을 경우 수출입 구조의 변화가 크지 않은 가운데 수출입 모두 증가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ㅁ 국제유가, 4/4분기중 100달러 돌파 테스트 가능성
    ㅇ Danske Bank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세계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원유시장의 수급불균형 문제가 부각되는 금년 4/4분기중에는 유가가 배럴당 90~100달러 
        선에서 거래되면서 100달러 돌파를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
        - 금년중 세계 원유수요(일일기준)를 전년대비 200만배럴이 늘어난 8,690만배럴로 전망하면서 금년
           및 내년중 평균 배럴당 유가 전망치를 각각 종전의 82달러 및 87달러에서 86달러 및 94달러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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