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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Global Economy

신흥국

미국-베네수엘라 갈등의 구조적 원인 및 파급영향
ㅁ [동향]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를 공습하여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였으며,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이 미국에 협조하고 있으나 반미 시위 등이 확산

ㅁ [배경]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약 유통을 주요 공습 원인이라고 설명했으나, 실제로는 원유 자원 통제와 미국의 대외 영향력 강화 등이 핵심 목적
(원유 통제) 베네수엘라는 세계 1위 원유 보유국으로,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에 빼앗긴 미국의 자원 인프라를 되찾고 원유를 저가에 미국으로 들여오겠다고 발표
(대외 영향력 강화) 미국은 베네수엘라를 타격함으로써 반미 성향의 중남미 국가들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고 그린란드에 대한 영토적 야심도 노골화
 
ㅁ [베네수엘라 및 주변국 안정] 단기 혼란이 불가피하나, 미국 주도하에 정권이 점차 안정되면서 경제가 완만히 회복되고 주변국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소지
(베네수엘라 안정 기대) 당분간 반미 시위 등으로 내부 갈등이 심화되겠으나, 미국의 협조 하에 로드리게스 정권이 안정되고 경제도 완만히 회복될 가능성
(주변국 수혜 가능성) 향후 베네수엘라의 안정 속도에 따라 난민 유입이 줄어들고 교역·투자 등도 정상화되면서 주변국의 경제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
 
ㅁ [전망 및 영향] 미국과 덴마크(그린란드)ㆍ중국러시아 등의 갈등이 확대되는 한편, 대만과 유럽 등으로 갈등이 전이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 다만 미국의 억제력도 상존하여 금번 공습에 따른 추가적인 무력 충돌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평가
(주요국 대미 갈등 확대) 미국이 그린란드 확보 의사를 밝히면서 덴마크와 충돌하고 중국ㆍ러시아 등이 금번 침공으로 경제ㆍ안보 위협을 받으면서 미국과의 긴장이 고조
(지정학적 긴장 심화) 중국과 러시아 등이 미국의 국제법 위반 등을 빌미로 주변국에 대한 무력 도발을 확대하고 러-우 전쟁도 예상보다 장기화될 소지
(미국의 억제력도 상존) 주요국의 대미 비판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 미국 주도의 힘의 논리가 남중국해와 유럽 등에서의 무력 충돌을 억제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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