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시장 동향
ㅁ (아르헨티나) 지난 5월 IMF와 구제금융 신청 이후 다소 안정 기미를 보이던 시장이 구제금융
조기집행 요구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페소화 가치 급락(1월말대비?46.8%, 전주대비?16.4%)
ㅁ (터키) 독일의 금융지원 검토 소식에도 불구, 지난 8월 28일 무디스가 금융기관 20곳의
신용등급을 무더기 강등하면서 리라화 가치 급락(1월말대비?42.6%, 전주대비?8.2%)
2. 금융불안의 여타국 영향
ㅁ 미ㆍ중 무역마찰 장기화 우려, 미 통화정책 정상화 등 대외리스크가 신흥국 경제를 압박하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터키 등의 불안이 BIS(브라질, 인니, 남아공) 등 여타 취약신흥국으로 확산 추세
3. 주요국 정책동향
ㅁ 아르헨티나, 8월중 두 번 정책금리 인상. 터키, 외화예금 세율 한시적 인상. 브라질, 6월 이후
첫 스왑시장 개입 단행 등
[5.6] 미국, 일부 국가와 무역협상 가능성. 미중 대화 계획은 아직 부재 등
2025.05.06중동 사태 및 국제유가 동향(4.18)
2024.04.18[5.5] 유럽중앙은행 기준금리 25bp 인상 및 미국 은행권 불안 우려 고조
2023.05.05[8.16] 아시아 역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공급망 충격 우려 등
2021.08.16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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