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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국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동유럽 경제 영향 및 향후 전망

ㅁ [금융시장 동향] 우크라이나 사태 초반 영향은 미미했으나 서방vs 러시아의 경제제재 
    확대와 유로존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하반기 이후 통화 변동성 확대

    ㅇ [통화가치] 최근 러 루블화 가치가 사상 최저치(9/22일, 38.6925)를 기록한 한편 동유럽 주요국
        통화들도 우크라이나 사태 여파와 유로존 경기둔화 등으로 연초대비 최저점으로 하락(연초대비,
        헝가리 -12.3%, 체코 -8.4%, 폴란드 -8.2%)
    ㅇ [주가/CDS]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과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등 지정학적 불안감이 올해 
        동유럽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으나 지난 8월이후 재차 낙폭을 회복하여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연초수준으로 반등(연초대비, 헝가리 -2.5%, 체코 -1.2%, 폴란드 +6.12%)

ㅁ [경제적 영향] 지정학적 리스크는 무역 부문을 중심으로 파급되어 일부 국가들의 회복세를
    억제. 독일 등 유로존 성장 약화와 투자심리 저하 등 간접적 영향이 향후 확대될 전망이며
    러시아의 가스공급 감축 여부가 동지역 최대 불안요인으로 잠재
    ㅇ [무역경로] 수출둔화 등으로 2분기 성장률이 일부 약화된 가운데 특히 폴란드 경제에 가장 큰 
        타격. 러의 식료품 제재 영향으로 디플레이션 압력 증가
    ㅇ [금융 경로] 동유럽 은행들의 직접적 대러 익스포져가 크지 않아 현재까지 동부문 영향은 
        제한적. 다만, 대러 투자 손실로 인한 서유럽 은행들의 대출 축소 여지 상존
    ㅇ [에너지 경로]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최대 불안요인은 러시아의 가스공급 축소 여부. 
        최근 일부 축소 조치 시행으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으며 현실화 시 대러 가스 의존도에
        따라 경기회복을 저해할 전망

ㅁ [평가 및 전망] 우크라이나 사태 파급효과와 함께 美 테이퍼링 관련 불확실성, 
    유로존 경기 불안 가중 등으로 동유럽 신흥국의  취약성은 이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평가 
    ㅇ 지정학적 위기가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유로존의 경기반등 시 동유럽 경제도 완만한 회복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ㅇ 유로존 성장 지연 시 지정학적 리스크와 美 테이퍼링 우려 혼재로 동유럽이 신흥국 중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부각될 가능성에 유의
    ㅇ 각국의 디플레이션 압력과 美 양적완화 조치에 대한 대응 필요성 및 ECB의 양적완화 정책 시행
        속에 동유럽 통화당국들은 딜레마에 직면(Oxford Aanlyt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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