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이슈] 유럽 대형은행에 대한 부실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남유럽 국채금리 상승
ㅇ 금년들어 포르투갈ㆍ스페인 10년물 국채금리는 각각 139bp, 34bp 상승(2/16)
ㅁ [은행부실 우려] Coco Bond의 상각 가능성이 거론되는 도이치은행보다 이탈리아 및
북유럽 산유국 은행들의 재무상황이 취약
ㅇ S&P와 Moody’s는 독일 회계규정 적용시 도이치은행의 지급여력이 약화될 수 있지만
Coco Bond 지급능력은 충분하다고 평가. JPM은 Top Pick으로 추천
ㅇ 한편 이탈리아 은행권은 NPL이 전체대출의 17.6%에 이르고 있어 대출여력 약화로
경기회복이 제한될 소지 상당
ㅇ 일부 북유럽은행들의 경우 원유 관련 기업대출이 17~22%에 달해 조만간 회계상 손실이
인식될 전망
ㅁ [남유럽국채] 좌파정부의 긴축완화로 채권단과 마찰 소지가 큰 데다 대내외불안이
가격에 반영되면서 ECB QE 불구 금리 상승압력에 노출
ㅇ 정치ㆍ재정 요인: 긴축정책 완화로 재정목표 달성 곤란, 정치혼란 심화
- 독일 재무장관은 도이치은행보다 포르투갈 정책이 문제라고 지적
ㅇ 글로벌 요인: ECB 국채매입에도 불구하고 남유럽국채가 주식과 같은 위험 자산으로
분류되어 G2 리스크와 유가하락 등의 대외불안에 취약한 모습
ㅁ [평가] 일부지역 은행의 건전성 악화가 재정취약국 은행권으로 확산 되면서 금융과
재정의 복합위기가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
ㅇ 글로벌 성장둔화와 저금리환경에 따른 순이자마진 축소 및 NPL 증가로 은행산업의
체계적(Systematic) 위험 확대 여지
ㅇ 남유럽 국채 Sell-off 움직임이 국내외 리스크와 맞물려 위기국면으로 확산될 가능성
- 포르투갈과 그리스의 불안 재발 가능성 및 남유럽 전염우려 고조 등으로 유로존의 다음
위기가 시작될 소지(Guardian)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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