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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국의 저금리 배경 및 파급영향
ㅁ [이슈] 최근 주요국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금년 중국의 국채금리는 오히려 하락하면서 사상 최초로 일본까지 역전
ㅇ 미국(32bp), 일본(72bp), 영국(30bp) 등의 국채금리(10년물)가 상승한 반면 중국은 오히려 11bp 하락

ㅁ [배경] 중국이 여타국과 달리 장기간 완화적 통화기조를 유지했으나 자금수요는 내수 둔화 등으로 부진. 한편 주요국 금리인상(국채 가격 하락) 대응으로 중국 국채 수요가 확대
(완화적 통화정책) 中 정부가 경기대응을 위해 1분기 중소·녹색기업에 대한 신용지원을 20% 이상 늘리는 등 다소 과다한 유동성을 공급(`19년 대비 M2 증가율 中 82%, 美 49%, 英 34%)
(성장둔화에 따른 자금수요 부진) 부동산부진 장기화 등 중국의 성장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소비·물가상승을 제약. 1~5월 기업중장기 대출도 20% 감소하는 등 자금수요가 부진
(중국 국채수요 확대) 안정적 수요(70%이상 은행 보유), 주요국 국채와의 낮은 상관관계(-0.7), 투자활성화 정책(국채 선물거래 허용) 등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4개월 연속 국채 순매수

ㅁ [전망 및 영향] 중국의 저금리가 내년까지 이어지면서 재정 및 투자 여력 확대 등을 뒷받침할 전망. 그러나 위안화 캐리트레이드, 그림자금융 등 자본의 위험추구 현상이 강화되면서 국제금융시장의 새로운 불안요인으로 부각될 가능성에 유의
(재정·투자 여력 확대) 정부 이자부담이 저금리로 인해 30% 이상 줄어든 가운데 금년 회사채 발행도 첨단부문 등을 중심으로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투자 활성화가 기대
(자금이탈) 낮은 국내 수익률(주식 2%, 부동산 2%), 막대한 유동성(GDP 대비 M2비중 228%), 대내외 금리차 등이 맞물리면서 위안화 캐리트레이드 등을 통한 자본유출이 발생할 소지
- 저금리 위안화 조달→해외투자 목적의 딤섬본드 발행도 전년비 2배 이상 늘어날 전망
(금융위험) 가계의 수익률 추구 등으로 고위험 자산관리상품(WMP)이 역대 최고치(`25년 말 33.3조위안)를 기록. 보험산업도 저금리로 약 -1%p의 역마진을 보는 등 손실이 확대될 전망
- 파산위험이 높은 소형은행 예금 쏠림이 강화(최근 5년 예금증가율 小 63%, 中 43%, 大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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