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회의결과] FOMC는 작년 9월 이후 4회만에 정책금리를 동결(3.5~3.75%)했으며, 향후 추가 정책 조정에 대한 신중한 스탠스를 재확인
ㅇ 정책 결정: 위원회는 고용에 대한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는 문구를 삭제하며 10:2로 정책금리 동결(마이런ㆍ월러 이사는 25bp 인하 선호)
ㅇ 경제 상황: 노동시장(실업률은 어느 정도 안정화 조짐)과 경제활동(견조한 속도로 확장)에 대한 평가는 상향조정 하였으며, 인플레이션(다소 높은 상태를 유지)에 대한 평가는 유지
ㅁ [기자회견] 파월의장은 현재 정책이 추가조정의 시기와 폭을 판단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음을 강조하고, 연준의 독립성 유지를 위해 강하게 전념(strongly committed)하고 있다고 발언
ㅇ 경제상황 인식: 노동시장이 점진적인 둔화 국면을 거친 이후 안정화 징후를 보이고 있으며, 경제활동 전망이 명확히 개선(clearly improved)되었다고 평가
ㅇ 정책 방향: 지난 세 차례 금리인하로 현재 정책이 중립추정 범위 내(within the plausible range of neutral)에 있어 추가 데이터를 지켜보며 회의별 결정(meeting-by-meeting basis)을 이어갈 방침
ㅁ [시장반응]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등 금일 FOMC가 대체로 중립적이라고 평가되며 주가와 국채금리는 보합. 달러화는 재무장관의 강달러 선호 발언 등으로 강세
ㅁ [평가 및 전망] 노동시장 여건 개선, 견조한 경제활동 등 긍정적 여건을 바탕으로 연준이 관망(wait and see) 국면에 진입해 당분간 금리인하 중단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
ㅇ 정책결정 평가: 강한 경제활동 지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채용ㆍ저해고 상태에 있는 노동시장의 취약성을 감안해 연준의 지표의존적 결정이 지속될 전망
ㅇ 금리인하 재개 시점: 파월의장 임기(~’26.5월) 중에는 금리동결 가능성이 높으며, 연중반 이후 1~2회 추가 인하 가능성에 무게(주요IB 금리인하 예상 시점: 6월 5곳, 3ㆍ7ㆍ9월 각 1곳, 동결 2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