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해마다 8월이면 미국 소도시에 집결하는 전세계 유명인들의 회동, ‘잭슨홀 미팅’

ㅁ 잭슨홀 미팅이 중앙은행 인사들의 성지가 된 것은 송어(trout)와 볼커 때문 

ㅁ 잭슨홀 미팅은 초대받은 인사만 참석. 행사 중요성에 비해 언론사들도 제한

ㅁ 잭슨홀 미팅은 역사적으로 주요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변곡점에 위치. 통화정책 표명의
    중요채널이 된 것은 사전교감과 컨센서스 도출이 가능했기 때문  

ㅁ 이번 잭슨홀 미팅은 어떨까? 현재로서는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크지 않음

ㅁ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잭슨홀 미팅은 연준의 행보에 대한 추가적인 실마리를 볼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

ㅁ 콘클라베(Conclave)로 비유되는 잭슨홀 미팅,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피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