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결과] '26년 1분기 미국 GDP 성장률은 2.0%(전기비 연율, 잠정치)로 전분기 0.5%에서 반등. 근원 PCE 물가상승률(4.3%)은 전분기(2.7%) 대비 큰 폭 상승
ㅇ 성장: 개인 소비지출과 순수출 증가세가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AI 중심으로 민간투자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정부지출이 증가세로 전환되면서 성장률 상승
ㅇ 물가: PCE 물가상승률(2.9% → 4.5%), 근원 PCE 물가상승률(2.7% → 4.3%) 모두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각각 `22.3Q, `23.1Q 이후 최고치 기록
ㅁ [배경 및 평가] 1분기 중 물가부담 확대에도 불구하고 AI 투자, 서비스 지출 중심의 견조한 민간수요가 지속. '25.4분기 셧다운 관련 기저효과도 긍정적으로 기여
ㅇ 안정적 기저 성장세 지속: 개인 소비지출이 탄력적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강력한 민간투자 증가세가 수요를 견인하며 민간부문 주도의 경제성장이 지속
ㅇ 정부지출 회복: `25.4Q 성장둔화에 가장 크게 기여했던 연방정부 지출이 셧다운(`25년 10.1일 ~11.12일) 종료 이후 정상화되면서 정부지출이 증가세로 전환
ㅇ 인플레이션 압력 재가속: 근원 PCE 인플레이션(4.3%) 오름폭이 확대된 것은 ?관세비용의 소비자 전가 ?계절적 요인(미국 기업들의 연초 가격 인상) ?기술적 요인(셧다운 기간 중 데이터 수집 차질)과 관련한 반등 효과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평가(Morgan Stanley, Barclays)
ㅁ [전망] '26.2분기에는 중동전쟁 영향이 성장 둔화,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 등의 형태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준은 의장 교체 이후에도 공급충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시하면서 신중한 스탠스를 유지할 전망
ㅇ 성장: AI 투자가 호조를 지속하더라도 중동전쟁발 에너지 충격에 따른 소비 부담, `25. 4Q 셧다운 관련 기저효과 소멸 등으로 성장률이 둔화될 전망(1분기 2.0% → 2분기 1.8%e)
ㅇ 인플레이션: 당분간 ?중동발 공급충격(에너지 가격 상승 및 물류 차질) ?기업들의 관세비용 전가 움직임 등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추가 확대될 가능성
ㅇ 통화정책: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당분간 연준의 금리동결 기조가 이어질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