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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전망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 (2024.1월말 기준)
ㅁ 세계(+0.1%p ↑): 통화 긴축에 따른 성장 하방압력이 예상되는 가운데, 약세를 지속하는 유럽 등과
      다르게 미국은 성장 모멘텀을 지속하며 `24년에도 예외 주의가 지속될 전망(2.8%, Barclays)


     ㅇ 미국(+0.9%p↑): `23.4Q 성장(3.3% 전기비연율) 호조 및 견조한 소비지출(2.8%),
          `24.1월 제조업 PMI 상승(47.1→49.1), 주택경기 반등 기대감 등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성장 예상(`24년 성장전망 JPM 2.0%, GS 2.9%)
                - 근원 PCE 둔화 불구 타이트한 노동시장 등으로 3월 FOMC에서의 금리 인하는 신중한 입장

     ㅇ 유로존(+0.1%p↑): `23.4Q GDP 성장(0.0% qoq) 정체가 가계소비 및 고정투자 위축 지속을 시사.
           다만, 노동시장(`23.12월 실업률 6.4%)이 견조해 향후 점진적인 실질소득 증가와
           경제 회복이 예상(JPM)
               - 근원 인플레이션(3.4%→3.3% yoy) 둔화가 지연되고 기업의 가격 결정력
                  (`23.4Q GDP deflator 9.5% qoq saar)이 여전

     ㅇ 중국(-): 정부 부양조치에 힘입어 경기지표(1월 국가통계국 PMI 제조업 49.0→49.2 비제조업
           50.4→50.7) 등이 완만한 회복세 지속. 다만, 부동산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 등
           내수 부진, 민간 경제심리 저조 등 불균형한 회복세 양상(Barclays)

    ㅇ 일본(-): 대외수요는 부진한 반면, 하반기 이후 인플레이션 둔화에 의한 실질임금 상승과
          경기부양책에 힘입은 내수 회복이 잠재성장률(0.6%)을 상회하는 성장(0.9% yoy)을 견인할 전망(C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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