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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전망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 (2026.8월말 기준)
세계: 기술 부문 호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비기술 부문과 서비스 소비 지출도 반등하면서 경기 회복세가 확산될 것이라는 기대를 뒷받침(JP Morgan)
 
ㅇ 미국: 2분기의 일시적 강세 요인(월드컵 개최, 대규모 할인 행사 등)이 소멸되면서 소매판매 지수(7월 -0.6%, 예상 0.1%, 전월비)가 예상을 하회했으나 서비스 소비, AI 투자 등에 기반한 성장세는 여전히 견고(Barclays)
- 인플레이션(7월 근원 PCE 3.3%, 이전 3.3%, yoy)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었음에도 목표 수준을 장기간 상회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의장의 대응 의지에 주목해 9월 정책금리 인상 전망이 확대
 
ㅇ 유로존(0.1%p↑): 2분기 견조한 성장(1.8%, 전기비 연율)에 이어 3분기에도 제조업 중심의 경기 선행지표(8월 제조업 PMI 53.4, `22년 이후 최고) 호조가 이어지면서 추세적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Deutsche Bank, Nomura)
- 천연가스 재고 감소, 기후 영향 등 물가 상방 리스크가 부각되며 ECB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증가
 

ㅇ 일본(0.1%p↑): 지진에 따른 생산차질 등 일시적인 성장 둔화 압력에도 불구하고 4분기부터 자본 지출(`26년 기업 고정 투자 계획 6.8%, yoy) 중심의 회복세가 예상되는 점을 감안하여 성장 전망이 개선(Nomura)
 
ㅇ  중국: 수출(7월 23.9%, yoy)은 견조했으나 소비(0.6%)·투자 위축(-6.7%, ytd yoy)은 심화되는 등 대내외 간극이 확대되고 있는 양상. 향후 성장 전망은 정부의 경기부양책 집행 가속화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예상(JP Mor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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