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세계: 중동 전쟁 불확실성의 재고조에도 불구하고 미국 중심의 AI 관련 투자 및 글로벌 교역 확대, 중국의 적극적 경기부양책 등을 기반으로 양호한 회복탄력성을 보일 전망(Citi)
ㅇ 미국(0.1%p↓): 기조적 성장은 견조(2분기 민간수요 +3.9%, 3년래 최고, 전기비 연율)한 수준을 이어갔으나 AI 투자에 기인한 수입 증가, 정부 지출 감소 등으로 2분기 성장률(1.5%, 예상 2.0%)이 예상치를 하회(Capital Economics)
− 인플레이션(6월 근원 PCE 3.3%, 이전 3.4%, yoy) 가속화 우려가 일부 완화되었으나 연준 내 매파적 기조가 강화(7월 FOMC, 3인 인상 지지)됨에 따라 금리 인상 전망은 확대(주요 IB 10곳 중 연내 인상 전망 기관,2곳→3곳)
ㅇ 유로존(0.2%p↑): 중동전쟁 관련 불확실성 속에서도 가계 소비(5월 소매판매 1.6%, 이전 0.9%, yoy) 성장세 강화, 경기선행지표 개선(7월 종합 PMI 51.9, 이전 50.0),국방비 지출 확대를 반영해 성장률 전망을 상향(J.P.Morgan) − 경제활동이 예상보다 양호(2분기 성장률1.8%, 예상 0.8%, 전기비 연율)하고 인플레이션(7월 HICP 2.9%, 이전 2.8%, yoy)상승에 대한 경계심이 지속됨에 따라 ECB의 9월 추가 금리 인상이 유력(BofA)
ㅇ 일본: 글로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출 호조로 제조업 경기가 개선(6월 제조업 생산 2.3%, 이전 0.7%, yoy)되었으나 원유 가격 상승, 지진에 의한 생산 차질 등 하방위험이 상존(Nomura)
ㅇ 중국: AI를 비롯한 첨단 부문 중심의 제조업 강세(6월 수출 27%, yoy)가 성장을 견인. 지속되는 내수 부진(2분기 성장률 4.3%, 3년래 최저, yoy)에 대응해 경기부양책 집행이 가속화될 가능성 잠재(JP Mor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