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f 국제금융센터

KCIF 국제금융센터

ENG

지표ㆍ자료IndexㆍData

경제지표전망

주요 투자은행의 세계경제 및 주요국 성장률 전망(2025.11월말 기준)
세계(+0.1%p↑): 글로벌 상품 교역량 감소가 예상되나 경기심리 개선(글로벌 PMI  
   
2Q 50.4 → 11월 50.5) 및 주요국의 재정 확장 기조가 내년 성장 둔화 폭을 제한할
   전망(UBS)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은 4분기 성장률에 일시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나
민간부문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미-중 무역합의가 무역수지의 개선
(7월 -$782억 → 8월 -$596억)을 뒷받침(GS)
− 9월 실업률(8월 4.3%→9월 4.4%) 상승으로 노동시장 둔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12월 금리인하 전망 우세

유로존(+0.1%p↑): 서비스업 중심의 경기심리(EC 서비스업심리지수 10월 4.2
→ 11월 5.7) 개선으로 4분기 성장세 확대 예상. 방위 지출 및 독일 재정 확대
효과는 2026년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전망(Barclays)
 
중국(+0.1%p↑): 10월 수출(9월 8.3%→10월 -1.1%, yoy)은 선제적 물량 부담,
투자(-0.5%→-1.7%, ytd)는 부동산 시장 위축 심화 등으로 부진했으나 국채발행
확대 등을 통한 재정 지원이 2026년 상반기까지 성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JPM)
 
일본(+0.2%p↑): 4분기 경제성장률은 대중 수출(9월 4.2% → 10월 -3.3%) 감소
에도 내수를 기반으로 소폭 반등할 전망. 내년에는 정부 경기대책이 성장률에
0.3%p 기여하겠으나 대중 관계 악화에 유의(Nomura)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정보의 무단수집 방지를 위해 아래 보안문자를 입력해 주세요.
보안문자

KCIF 서비스 안내

  • 정기보고서/국제금융/세계경제 보고서 전문(  자물쇠  제외)
  • 금융ㆍ경제지표 데이터 및 차트(경제ㆍ금융 전망자료 및 상세페이지 제외)

정보이용에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정보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정보이용 문의

임주형 팀장 (TEL : 02-3705-6151, E-mail : jhlim@kci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