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25년 성장률 전망: 첨단제품 수출이 AI 수요 확대 등으로 견조한 가운데 미국의
상호관세율도 4월 최초 발표 대비 낮아지면서 성장률을 상향조정(6개국▲, 4개국--)
※ 싱가포르(+0.6%p), 대만(+0.5%p), 베트남(+0.5%p), 홍콩(+0.2%p),
말레이(+0.2%p), 태국(+0.1%p) 상승
ㅇ 싱가포르(0.6%p↑): 실업률이 2% 초반에 불과하고 2분기 성장률(4.3%)도 전자제품
생산 활성화 등으로 예상치(3.6%) 상회. 美 상호관세율이 최저수준(10%)이라
수출경쟁력이 기대되는 가운데 정부가 기업당 최대 7.8만달러의 보조금 지급을 추진하는 등
긍정적 요인이 상당(Nomura)
ㅇ 대만(0.5%p↑): 6월 물가가 1.4%로 안정적인 상황에서, 수출이 34% 급증하여
예상치(27%)를 크게 상회한 결과 2분기 성장률이 8.0%로 호조(예상치 5.7%). 대만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력을 감안시 미국 관세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도 양호한 수출실적이 예상(C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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