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25년 성장률 전망: 미·중 무역 갈등 완화, 외국인 자본 유입 및 중국의 우회 수출 증가기대 등으로
대부분 국가들의 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2개국▲, 3개국▼, 5개국--)
※ 베트남(+0.6%p), 홍콩(+0.4%p), 싱가포르(+0.3%p), 태국(+0.2%p), 대만(+0.2%p) 등 상승. 필리핀(-0.2%p) 하락
ㅇ 베트남(0.6%p↑): 미국과의 협상 노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중 제네바 회담(5.12일) 이후 외국인 자본이
유입세로 전환되었으며, 중국 및 제3국의 우회수출 증가 등에 따른 반사이익도 기대
ㅇ 필리핀(0.2%p↓): 미국 상호관세율(17%, 베트남 46%)이 여타 국가 대비 낮고 정부의 인프라 지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 GDP 성장률(yoy)은 민간투자와 관광객 수요 위축으로 `24년 4분기 1.5%에서
`25년 1분기 1.2%로 하락(Barcl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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