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세계(-0.3%↓): 세계경제는 관세 정책 및 높은 불확실성의 부정적 영향이 美 스태그플레이션,
中 목표 이하의 성장, EU·日 저성장 등으로 현실화 조짐(성장 전망 `25년 2.8%,
`26년 3.0% BofA)
ㅇ 미국(-0.5%p↓): 1분기 성장률(-0.3%, 예상 -0.2%, 전기비 연율)이 수입 급증으로
부진했으나, 견조한 노동시장(4월 비농업 고용 17.7만건, 예상 13만건), 경기 선행지표
부진 완화(4월 ISM 서비스업 PMI 지수 50.8→51.6), 수입 및 소비 개선에 힘입어 2분기중
반등 소지. 단, 하반기 고용 감소에 따른 완만한 경기침체 전망은 유지(Barclays)
- 연준이 신중한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노동시장 추이, 관세정책 영향 확인 후
금년 7월 금리인하 재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