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2018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2개국(홍콩, 싱가포르) 상승
ㅇ 홍콩(0.2%p↑): 지난해 성장률(3.8%, yoy)은 `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견조한
소비, 관광업 호조, 정부의 충분한 재정여력 등에 힘입어 금년 3.3%의 양호한 성장세가 예상
- 최근 3개월 간 실업률(2.9%)이 20년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인플레이션도 완만한 수준
(`17.3Q 1.8%→ 4Q 1.6%)으로 유지되면서 가계의 실질구매력이 증대
- FY17~18년 재정흑자 규모는 HKD 1,380억$로 예상(163억$)을 10배 이상 상회했으며,
정부는 이를 활용해 소득세 및 법인세를 인하. 금년에도 경제다변화를 위해 R&D·교육·인프라
부문에서 확대 재정지출을 기대(HSBC)
ㅇ 싱가포르(0.2%p↑): 예상보다 광범위한 성장세로 `17.4분기 성장률(확정치)이 3.1%→
3.6%로 상향된 가운데 금년 성장률도 민간소비 및 투자(지난해 총고정자본형성은 (+) 전환)
개선 기대감을 반영하여 3.3%로 상향조정
- 금융, 유통 등 서비스 부문의 견조한 성장모멘텀과 기업 투자심리 개선이 경제성장을
견인할 전망(HSBC)
- 근로자의 월급 인상분을 정부에서 일부 지원해주는 Wage Credit Scheme이 3년 연장되고
상품서비스세(GST) 도입도 2021~2025년으로 늦춰지면서 민간소비 부양 기대감이 형성.
부동산시장 안정 및 자산가격 상승도 일조
ㅁ 최근 미-중 갈등이 글로벌 무역전쟁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나, 무역의존도 및
밸류체인 연계성이 높은 일부 아시아 신흥국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
* 국가경제 전체보다 관련 기업과 산업이 직접적 영향권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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