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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전망

주요 투자은행의 아시아 주요국 경제지표 전망(2017. 9월말 기준)

ㅁ 2017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1개국(인도) 하락, 4개국(싱가폴, 홍콩, 말련, 태국) 상승
    ㅇ 인도(0.6%p↓): 화폐개혁 및 GST 도입 영향으로 2분기 성장률 둔화폭이 심화(`16.4Q
        7.0% → `17.1Q 6.1 →`17.2Q 5.7%)되면서 금년 및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큰 폭으로
        하향조정
        - GST 도입으로 기업들이 생산을 줄이면서 종합 PMI가 7월 46으로 급락 후 9월 
           51.1로 회복
        - 물가안정(`17.2Q CPI 2.2%), 부실대출 억제 등을 위해 10월 정책금리(6.0%)가 동결된 
           가운데 향후 성장률 회복, 부실자산(NPA) 정리 진전 시 `18.1Q 금리인하가 가능할

           전망(Citi)
        - 수출품에 대한 세액공제 불확실성 등으로 수입 > 수출 여건이 지속되고 있어 경상수지 
           적자(`17년 GDP의 -1.4%, `18년 -1.7%) 지속 전망. `18회계연도 재정수지 적자도 
           3.5%로 확대 예상(Nomura)
    ㅇ 싱가폴(0.3%p↑): 반도체 호황, 중국 수입수요 개선 등으로 성장률이 금년 1분기
        2.5%에서 2분기 2.9%로 상승함에 따라(3분기 추정치는 3.4%) 금년 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 연속 상향조정
        - 반도체부품 생산 증가로 산업생산이 2분기 평균 8.2%에서 7월 21.2%로 대폭 증가. 
           그러나 생산성 둔화, 고령화, 내수시장 제약 등을 감안 시 `18년 성장률은 완만히 
           둔화될 전망
    ㅇ 말련(0.2%p↑): 수출의 파급효과와 소비심리 개선이 내수회복으로 이어지면서
        2분기 5.8% 성장. 견조한 성장세(`16.4Q 4.5%→ `17.1Q 5.6→`17.2Q 5.8%)로 금년
        전망치를 9개월 연속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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