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11월 ISM 제조업 PMI, 전월비 상승. 연준 인사들은 향후 금리인하 전망
○ 미국, 對중국 AI 반도체 및 핵심 부품 통제를 강화. 중국은 강하게 반발
○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연합, 총리 불신임안 제출할 방침. 내각 붕괴 예상
○ 중국 11월 차이신 제조업 PMI, 5개월 만에 최고치. 신규수주 등이 호조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제조업 지표와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 등이 영향
주가 상승[+0.2%], 달러화 강세[+0.6%], 금리 상승[+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 빅테크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유로화 약세 등으로 0.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예상치 상회한 11월 ISM 제조업 PMI 등이 반영
유로화 가치는 0.8% 하락, 엔화 가치는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차익매물 출회,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으로 상승
독일은 ECB의 금리인하 전망, 프랑스 정국 혼란에 따른 경계감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03.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06.0원, 0.29% 상승). 한국 CDS 약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