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8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예상치 상회. 9월 큰 폭 금리인하 기대 감소
○ 미국 대선 토론, 양 후보는 경제 등 주요 쟁점 공방. 유권자 평가는 해리스 우세
○ 영국 7월 GDP, 2개월 연속 전월비 보합. 향후에는 성장세 지속될 전망
○ 일본은행 나카가와 위원, 실질금리는 매우 낮은 편.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해석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8월 소비자물가 결과, 반도체 부문 실적 호조 지속 기대 등이 영향
주가 상승[+1.1%],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저가매수 유입, 반도체 관련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8월 소비자물가 관련 상이한 평가 등으로 강보합
○ 환율: 달러화지수는 9월 큰 폭 금리인하 전망 후퇴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0.1% 하락, 엔화 가치는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8월 근원 소비자물가의 예상치 상회 등이 반영
독일은 영국 7월 GDP의 예상치 하회에 따른 국채가격 상승이 영향
※ 뉴욕 1M NDF 종가 1337.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39.9원, 0.12% 하락).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