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8월 기대 인플레이션, 전월비 보합. 7월 소비자 신용은 큰 폭 증가
○ 유로존 9월 센틱스 투자자신뢰, 1월 이후 최저. 독일 경제의 부진 등이 반영
○ 중국 8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41개월래 최저. 보다 강력한 부양책이 요구
○ 일본 2/4분기 GDP, 속보치 대비 하향 조정. 일본은행 금리인상 계획 저해할 소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9월 금리인하 전망, 증시 내 저가매수 유입 등이 영향
주가 상승[+1.2%], 달러화 강세[+0.4%],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반도체 관련주 중심의 매수 증가 등으로 상승 마감
유로 Stoxx600지수는 여행 및 레져 관련주 강세 등으로 0.8%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큰 폭 금리인하 기대 감소 등이 원인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6%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8월 소비자물가 발표 전 관망 분위기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약보합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