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BOJ의 6월 통화정책회의, 양적완화 축소 계획 부족으로 시장은 다소 실망
○ 프랑스 조기총선 정국 불안으로 프랑스-독일 국채금리 스프레드 5개월래 최대
○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이 여전히 높다고 평가
○ G7 정상, 러시아에 우호적인 무역 관행을 행하는 중국에 대한 경고 수위를 높일 계획
■ 국제금융시장: 보호무역주의 강화, 프랑스 정국 불안 등으로 안전자산 선호 증가
주가 약보합[-0.04%], 달러화 강세[+0.3%],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약보합. 나스닥은 5일 연속 최고치
유로 Stoxx600지수는 프랑스 조기총선 정국 혼란 증가 등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글로벌 무역 갈등 고조, 중국 제재 강화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0.32% 하락, 엔화 가치는 0.2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내 1회 금리인하 전망 등으로 하락
독일 10년물 국채금리는 프랑스 정국 혼란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80.95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83.30원, 0.3%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