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전주비 증가. 노동수요 둔화되고 있음을 시사
○ 미국 3/4분기 가계순자산, 1년 만에 첫 감소. 주가 하락 등이 영향
○ 중국 11월 수입, 전년동월비 감소. 향후 경기 부진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 증가
○ 일본은행 총재, 마이너스 금리 종료 후 몇 가지 옵션 존재. 엔화 가치는 급등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주간 고용지표, 11월 고용보고서 및 일본 통화정책 전망 등이 영향
주가 상승[+0.8%], 달러화 약세[-0.5%], 금리 상승[+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Alphabet 등 빅테크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소매 및 항공사 관련주 매도 증가 등으로 0.3%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본은행의 정책 기조 전환 전망에 따른 엔화 강세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2.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최근 가격 상승으로 인한 차익매물 출회 등이 반영
독일은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12.0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14.1원, 0.8% 하락).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