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의 10월 물가 및 소비지표, 전월비 둔화. 금리인상 종료 전망 강화
○ 연준 주요 인사, 제약적 통화정책을 유지할 필요. 금리인하 논의는 시기상조
○ 유로존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년래 최저. 금리인하 시기는 예상보다 빠를 가능성
○ OPEC+, 추가 감산에 합의. 다만 시장에서는 실제 이행 여부에 의구심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상 종료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4%], 달러화 강세[+0.7%], 금리 상승[+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통화정책의 전환점 도래 기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인플레이션 완화 등으로 0.6%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그 동안의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7%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연준 인사들의 다소 매파적인 발언 등으로 상승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298.6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01.0원, 0.9%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