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월러 이사, 금리인상 불필요. 인플레이션 둔화 유지되면 금리인하도 가능
○ 미국 추수감사절 기간 소비지출, 전년동월비 증가. 견조한 소비 지속 시사
○ 중국 시진핑 주석, 외국기업의 권익 보호·시장의 법치화·국제화 등을 촉진할 필요
○ OPEC+, 추가 감산 협의 난항. 일부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감산 연장을 예상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향후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1%], 달러화 약세[-0.5%], 금리 하락[-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하락, 추수감사절 기간 양호한 소비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독일의 경기부진 우려 등으로 0.3%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경기둔화 가능성 등으로 하락하며 3개월 만에 최저 수준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4%, 0.8%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전망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285.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87.9원, 0.4% 하락).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