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재무장관, 인플레이션 완화는 상당히 진전. 장기국채 입찰도 순조롭게 진행
○ 미국 추수감사절 전후 소비자지출,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를 전망
○ ECB 금융안정보고서, 역내 은행의 낮은 주가 밸류에이션이 신용 위험을 반영
○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경기부양 및 신용확대 의지를 시사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상 종료 기대, 원활한 국채입찰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7%],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2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기술주 매수 증가,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금리인하 기대, 석유관련주 강세 등으로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내년 금리인하 가능성 등으로 9월 이후 최저 수준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8%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20년물 국채입찰에서의 양호한 수요 등으로 하락
독일은 그 동안의 가격 상승에 따른 차익 매물 출회 등으로 2bp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286.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88.5원, 0.2%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