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주간 고용지표·10월 산업생산, 예상치 하회하며 경기둔화 가능성 부각
○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완화되고 있으나 경제 전망 관련 불확실성 내재
○ 미·중 정상회담, 군사대화 재개 및 펜타닐 단속 합의. 대만·수출통제에는 이견
○ 중국 10월 신규주택가격, 8년래 최대폭 하락.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을 시사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경기둔화 가능성, 미·중 정상회담 결과 등이 영향
주가 상승[+0.1%], 달러화 약보합[-0.02%], 금리 하락[-1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일부 기업의 양호한 실적,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에너지 관련주 중심의 매도 증가 등으로 0.7%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주간 고용지표의 부진 등이 반영되면서 하락
유로화 가치는 강보합, 엔화 가치는 0.4%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상 전망 후퇴 등으로 하락
독일은 역내 인플레이션 완화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290.7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292.8원, 0.3% 하락).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