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증시, 상승 피로감에 혼조 마감. 국채금리는 수급 악화 우려 감소로 하락
○ ECB 설문조사, 소비자의 기대 인플레이션은 상승. 역내 물가안정 저해할 소지
○ 영란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대응에 집중할 필요. 금리인하는 시기상조
○ 일본은행 총재, 실질임금 상승 이전에 초완화적 통화정책 종료 가능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향후 통화정책 전망, 국채입찰 결과 등이 영향
주가 상승[+0.1%], 달러화 약보합[-0.01%], 금리 하락[-7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전망, 국채금리 하락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자동차 관련주 매도 증가 등으로 0.3%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전망 등으로 약보합
유로화 가치는 0.1% 상승, 엔화 가치는 0.4%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국채입찰이 무난하게 끝났다는 평가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4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07.2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09.3원, 0.1%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