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강조. 일부 추가 금리인상 의견도 제시  
   ○ 미국 재무부, 한국과 스위스를 환율 관찰대상국에서 제외
   ○ 중국 10월 수출, 전년동월비 감소. 글로벌 경기둔화 등이 영향  
   ○ 호주 중앙은행, 정책금리 인상.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 등을 고려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통화긴축 장기화 우려 완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지속
                 주가 상승[+0.3%], 달러화 강세[+0.3%], 금리 하락[-8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하락,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에너지 관련주의 약세 등으로 0.2%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 인사들의 일부 매파적 발언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국채 입찰 후 수급 불안 완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9월 산업생산의 예상치 하회 등으로 8b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