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국제유가 큰 폭 상승
○ 미국 경제지표(소비자신뢰지수)는 부진, 기업실적(JP, Citi 등)은 호조
○ 필라델피아 연은 하커 총재, 정책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지지
○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 경제의 중기적 성장 모멘텀 둔화 우려
■ 국제금융시장: 주말 가자지구 지상전 가능성 등으로 위험회피성향 강화
주가 하락[-0.5%], 달러화 강보합[+0.05%], 금리 하락[-9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경제지표 부진 및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유가 상승에 따른 고물가 우려 등으로 1.0%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안전통화 선호 속 소폭 상승
엔화는 0.2% 강세, 스위스프랑화는 유로화 대비 0.9% 강세
○ 금리: 미국 10년물은 가자지구 지상전 위험이 있는 주말을 앞두고 하락
독일은 ECB 주요 인사들의 금리인상 종료 시사 등으로 5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351.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53.2원, 0.2% 상승). 한국 CDS 1bp 상승
국제금융센터 직원 정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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