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추가 금리인상 불필요. 일부는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 강조
○ IMF, 내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을 하향. 주요국의 긴축기조 지속될 것으로 예상
○ 중국 비구이위안, 모든 부채의 기한 내 상환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
○ IEA, OPEC의 원유 공급능력이 이전보다 양호. 원유부족 발생 시 효과적 대응 가능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5%], 달러화 약세[-0.2%], 금리 하락[-1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하락, 3/4분기 기업실적 기대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ECB의 금리인상 종료 예상 등으로 2%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비둘기파적 발언 등으로 하락
유로화 가치는 0.4% 상승, 엔화 가치는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추가 금리인상 전망 약화 등으로 큰 폭 하락
독일은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등으로 강보합 마감
※ 뉴욕 1M NDF 종가 1340.8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42.9원, 0.5%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