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1회의 추가 금리인상 예상. 셧다운 우려는 지속
○ 미국 8월 신규주택판매, 전월비 감소. 9월 소비자신뢰는 4개월래 최저
○ S&P, 차입비용 증가는 유럽 기업의 채무불이행 비율을 높일 전망
○ 일본 재무상, 과도한 엔화 약세를 경고. 필요 시 대응에 나설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통화긴축 장기화 및 셧다운 우려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1.5%], 달러화 강세[+0.2%], 금리 강보합[+0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고금리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기술주 매도 증가 등으로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등으로 10개월래 최고치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2%, 0.1%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고금리 장기화 전망 등으로 상승세 지속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상승
※ 뉴욕 1M NDF 종가 1352.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354.2원, 0.4% 상승).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