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국채시장,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되었다고 판단하는 기관투자가 점차 증가
○ ECB 드 갈로 위원, 금리인상 종료 시기가 근접. 금리인하에는 시간 필요
○ 중국 비구이위안, 39억위안 규모의 회사채 상환 연기 성공. 유동성 위기는 여전
○ 일본 2/4분기 아웃풋 갭, 4년래 첫 플러스 전환. 소비 증가 등에 기인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통화긴축 사이클 종료 전망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2.5%], 달러화 강세[+0.2%],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수익률 하락 및 기술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의 증시 부양책, ECB 금리동결 가능성 등으로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노동수요 둔화 신호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 엔화는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전망 약화 등으로 하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1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0.5% 상승, 한국 CDS 하락